시드니 시티투어
SYD CITY TOUR
전 세계 도시 중 살기 좋은 도시 10위 안 순위에 드는 시드니. 500 만명의 인구로 호주내에 가장 큰 도시로 자리 잡은 시드니는 전 세계에서 가장 주목 받는 나라중 하나이며 다민족 국가인 만큼 수많은 나라의 문화를 체험 할 수있는 도시이기도 하다. 해마다 수많은 여행객들이 방문 하는 이 매력적인 도시에는 무엇이있을까?
 
1.시드니 동부 지역 관광
시드니 시내를 한 눈에 감상할 수 있는 최상의 장소로 유명한 곳. 넓은 언덕의 형태로 자리하고 있는 이곳은 원래 더들리 페이지라는 개인의 사유지였으나 모든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공개되었다고 한다. 그 전망을 해치지 않기 위해 언덕에는 어떠한 건물도 지을 수 없도록 철저하게 관리되고 있다.
영화 <빠삐용> 에서 주인공 빠삐용이 절벽 아래로 떨어지는 마지막 장면으로 유명해진 갭 파크. 겹겹이 층이 진 기암 절벽 아래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의 경치가 매우 훌륭하다.
또 시드니 도심에서 약 8km 떨어진 본다이 비치는 시드니 비치의 대명사라고 불리울 만큼 유명한 곳이다. 특히 크리스마스가 되면 남반구의 따뜻한 휴일을 즐기러 전 세계 사람들이 몰려와 인산인해를 이루는 곳이기도하다.

2.시드니 여행의 하이라이트
그림으로만 수없이 접해봤던 시드니의 아이콘, 오페라하우스를 눈 앞에서 볼수있다. 2007년 6월28일 유네스코가 지정한 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고 1957년도에 디자인 되어 1973년도에 완공이 되었다. 매년 1500 공연 이상의 횟수를 자랑하고, 매년 150만명의 관객들을 모으는 이곳은, 전 세계의 유명 예술가들이 꼭 공연을 해보고 싶어하는 꿈의 자리이기도 하다. 시드니의 아이콘인 만큼 꼭 들려야할 관광 명소로 자리잡았다. 
미세스 맥콰리 포인트 (Mrs. Macquarie's Point)는 '맥콰리 부인의 의자 (Lady Macquarie's Chair)'라는 별칭을 가진 곳으로 호주의 유형식민지 시대 맥콰리 총독의 부인이 항해에 나간 남편을 그 장소에 앉아서 기다렸다는 일화를 가진 관광명소이다.

3. 낭만의 시드니항 LUNCH CRUISE 탑승
매력과 낭만의 시드니항 유람선 관광을 하며 중식을 즐긴다.
시드니를 대표 하는 오페라하우스와 하버 브릿지를 감상하며 하는 선상식 풍경 오랜 기억으로 남을것이다. 

4. 시드니 수족관
호주 케언즈의 대보초에 있는 산호초 및 다채롭고 신기한 호주 해양생물 관람할수 있는, 달링 하버의 최고의 볼거리이자 호주 최대의 수족관이다. 약 5천여종의 어류와 함께 동부해안 최대 산호 서식지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Great Barrier Reef)'의 생태를 관찰할 수 있다. 호주 남부에 서식하는 펭귄이나 북부에 서식하는 호주 악어를 보는 재미도 놓치지 말자.

5. 시드니 타워
1981년 부터 일반인들에게 오픈한 호주 최고 높이의 시드니 타워에서의 스카이 투어를 한다. 시드니타워는 시드니 상업지구(Business District)에 있는 전망용 탑이며 총 높이 305m로 시드니에서 가장 높다. 지상 250m 높이에 있는 원형 전망대는 960여 명을 수용할 수 있고, 지상에서 전망대까지는 고속 엘리베이터로 약 40초 걸린다. 전망대에서 시드니 전경을 360도로 감상할 수 있다.
최근 4D 체험관을 통해 시드니를 둘러 볼 수 있는 시설까지 추가하여 더욱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 최소 인원 6명이상 모객시 진행 됩니다